작은 증상도 놓치지 않는 여성질환 클리닉
증상과 더불어 개개인의 몸 상태, 연령, 주변 환경,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
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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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- 질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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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 분비물(냉), 냄새, 화끈거림, 가려움증, 성교통증,
배뇨통증 등 증상을 유발하는 질내감염을 의미합니다.
가장흔한 질병으로 젊은 여성의 90%는 세균성 질증, 곰팡이(캔디다성 질염), 트리코모나스 질염입니다.
미즈웰에서는 균검사를 통해 질염의 원인을 알아낸 뒤 항생제 치료 및 질 세척 테라피를 통해 상쾌한 날이 지속되게 도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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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- 생리통
- 월경이 시작하기 전 혹은 생리중 허리나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. 생리통은 월경을 하는 여성의 50%정도가 경험하는 부인과적 장애이며, 그 중 약 25%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입니다. 흔히 진통제로 해결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며 바른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. 하지만 생리통은 자궁건강에 적시호를 암시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통 근본 치료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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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- 월경전증후군
- 생리 시작 7~10일전부터 감정상의 변화, 부종, 복통, 요통, 폭싱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월경전증후군이라고 하며 이또한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니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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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- 생리불순
- 월경은 여성의 건강의 지표이기 떄문에 이에 불순이 있을 때는 기저에 다른 질환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단순 호르몬 불균형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 종양, 갑상선 질환 등이 있을 수 있어 내원 후 상담 및 검사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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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- 자궁근종 / 선근종
- 여성에게 가장 흔한 골반 내 종양으로, 자궁내의 미성숙한 근육세포가 커져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종양입니다. 자궁선근종 역시 선세포가 근육층에 침투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두 질환보다 여성에게 흔하며 생리통, 생리양과다, 하혈 등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 진단 및 치료없이 방치 시 빈혈 및 심각한 건강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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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- 난소낭종
- 난소라는 장기는 매달 한번씩 배란을 거치며 낭종이 잘 생길 수 있는 장기이나 단순낭종 이외에도 자궁내막종, 기형종 등 치료가 필요한 양성질환 및 난소암 발병률도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 정기검진이 꼭 필요한 질환이니, 증상이 있는 분들은 초음파 및 난소암 피검사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053.322.7589
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411(태전동 940), 기업은행 건물 2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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